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연 25만대의 미래형 목적기반차량(PBV) 화성 공장 준공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첨단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 화성에 국내 최대 PBV 전기차 전용공장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3월 기아와 2조2천억원 투자협약을 맺은 지 8개월 만의 결실"이라며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을 지향하는 PBV 전용공장은 환경과 교통약자까지 생각하는 미래차 산업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평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또 "기아의 5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계획도 적극 환영한다"며 "RE100 실천의 중심 경기도가 기아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나아가 "100조 투자유치,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현실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AD

앞서 기아는 이날 현대자동차그룹 최초의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공장인 '화성 이보 플랜트(EVO Plant)'를 준공했다. 기아는 이곳을 연 25만대 생산 규모의 미래형 PBV 생산 허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