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분기보다 둔화

영국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이전 분기보다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의 3분기 성장률은 0.1%로 올해 1분기 0.7%, 2분기 0.3%보다 둔화했다.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과 시장 전문가들의 3분기 전망치 0.2%보다도 낮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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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사이버 공격으로 재규어랜드로버(JLR)의 자동차 생산이 급감한 것이 낮은 성장률의 배경으로 꼽힌다. 통계청은 자동차 부문을 언급하며 "사이버 사건이 주요 제조업체의 생산을 멈춰 세웠다"는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 보고서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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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다음 달 기준금리 인하 전망은 더욱 커졌다.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금리 인하 가능성은 주초에 60% 정도였다가 성장률 발표 이후 82%까지 올라갔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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