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인 하나기술 (대표 오태봉)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25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총이익률도 지난해 3분기 -5.9%에서 올해 3분기에는 15.9%로 회복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누계 매출액은 8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3분기 누계 170억원에서 올해는 3분기 누계 3억원까지 손실 폭을 줄였다. 회사 측은 대규모 적자 기조에서 벗어나 본업 중심의 체질 개선 흐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상반기 일정이 순연됐던 고객사 장비 납품과 해외 프로젝트 본격 공급이 3분기 매출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 회사 측은 유럽 등을 중심으로 대형 장비 납품 및 설치, 검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하나 기술은 "턴키(Turn-key)기반의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정밀 조립과 라인 통합, 현장 시운전까지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넓혀 가고 있다"며 "특히 납기·품질·위험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글로벌 고객사에 신뢰를 얻고 있으며, 해외 수주 확대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희종 에너지 스페셜리스트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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