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86개 시험장서 3만2천여명 수능 응시
이정선·김대중 교육감 “최선 다하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광주·전남 8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광주에서는 40개 시험장에서 1만7,731명이, 전남에서는 46개 시험장에서 1만4,952명이 수능에 응시했다. 지난해보다 광주는 974명, 전남은 1,011명 늘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3일 광주광역시교육청 26지구 제21시험장인 광주 서구 서석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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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 지역 시·도교육감도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 서구 서석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긴 시간을 달려온 우리 학생들이 최선의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안정적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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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도교육감도 순천 복성고등학교를 찾아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 교육감은 "결과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실수 없이, 후회 없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시험장 곳곳에서는 학부모들과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수험생들에게 핫팩과 따뜻한 차를 건네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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