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협의회 주관 '우수사업장 견학' 확대…청소년 진로 설계·지역 정착 유도
논산시가 지역 청소년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체험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실제 근무 환경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취업 지원정책의 일환이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1일 관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우수사업장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연무마이스터고와 국방항공고 학생 및 인솔교사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국방산업 대표기업인 ㈜풍산FNS를 방문해 기업 소개와 생산 공정, 주요 품목을 살펴보고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학생들은 이날 실제 근무 환경을 체험하며 취업 현장을 생생히 느끼고,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기업 관계자들이 채용 과정, 직무 환경, 복지제도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질문에 답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노사민정협의회 산하에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청년의 취업 기반을 넓히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또 고용노동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사업장 견학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3일과 30일에는 충남인터넷고·논산여상·강경상고 학생 60여 명이 ㈜hy 논산공장을 방문해 현장 체험을 진행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견학은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해 학생들에게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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