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오는 13일 전국 병역판정검사장 및 중앙병역판정검사소에서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검사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021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검사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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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판정검사는 수능 다음날인 오는 14일부터 정상 실시된다. 올해 병역판정검사는 오는 12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기간 내 반드시 검사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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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본인의 검사 일자를 반드시 확인해 수능일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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