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약품, 비만약 시장 구조적 성장 기대에 신고가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03,0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5.95% 거래량 107,935 전일가 428,500 2026.06.10 14:2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미약품, 일라이릴리 기술이전…목표가 상향" 한미약품, 릴리에 GLP-2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총 1조9000억원 규모 한미약품, 내달 美 당뇨병학회서 2번째 '근육 증가' 비만신약 공개 이 장 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 5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8.26%(3만7500원) 뛴 4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9만2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회사가 비만약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의 수혜주로 지목되며 증권가 목표주가가 잇따라 상향된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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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뉴욕증시에 상장된 일라이릴리의 시가총액이 역대 최대치(9000억달러)를 기록한 점에 주목했다. 그는 "한미약품의 비만 파이프라인 HM15275(LA-TRIA)가 일라이릴리의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 대비 우위의 데이터를 목표로 하고 있어 모멘텀에 따른 가치 부각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2만원에서 56만원으로 올렸다.
연내 레타트루타이드 첫 3상 발표와 함께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MSD의 MASH 2b상 결과가 예정돼 있다. 이들과 파트너십을 보유한 한미약품의 중장기 업사이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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