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다문화미래전략진흥원, 외국인 유학생 위한 현장 상담 호응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네팔 유학생 80여명 대상 '취업·비자·글로벌 진로' 특강
국제다문화미래전략진흥원(이하 다원)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다원은 10일 ㈜K-with U와 함께 대전 유성구 호텔 인터시티에서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네팔 유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비자·글로벌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정하 교수(중부대 호텔관광경영학과)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정지선 ㈜K-with U 대표가 영어와 네팔어로 진행했다.
다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다문화가정·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문화예술 기반 통합심리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이주민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 핵심 활동을 소개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모든 외국인에게 다원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정지선 대표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비자와 취업 절차"라며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자문으로 학생들의 실질적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박정하 교수는 "유학생들이 문화예술과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비자·취업 상담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거의 50% 올랐다, 숫자 잘못 본 줄" 서울 아파트 ...
AD
김미정 국장은 "교육 현장과 진흥원이 긴밀히 협력해 다문화 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