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손실, 전년 대비 37% 늘어
기업·기관들과 AI 키오스크 도입 논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 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250억원, 영업손실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으나 영업손실은 37% 가량 늘었다.
이스트소프트는 AI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추가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AI 소프트웨어 사업은 ▲글로벌 AI 구독형 서비스인 '페르소 AI' ▲AI 인재 양성 교육 사업 ▲유틸리티 프로그램 '알툴즈'의 실적 뒷받침과 함께 ▲피지컬 AI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 사업 확장과 ▲AI 서비스 수익화를 위한 '알툴즈 AI 구독 서비스' 출시가 이어졌다.
페르소 AI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 '밉컴'에 참가해 콘텐츠 제작사, OTT 및 FAST 운영사 100여 곳으로부터 관심을 받아, 현재 일부 기업과 AI 더빙 도입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는 APEC 현장 전면에 배치되며 글로벌 참관객에게 공개됐다. 기업의 유통 및 제품 혁신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연계한 현장 배치 목적 등으로 논의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은 AI 소프트웨어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광고 선전비와 원재료비 증가의 영향으로 손실 폭이 커졌다. 페르소 AI의 글로벌 마케팅 기반 강화와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 사업 확장을 위한 선매입 등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기존 사업을 견조하게 유지하면서 AI 신사업을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정책적, 산업적 측면에서 유리한 조건들을 확보해 가고 있는 만큼 더욱 경쟁력을 강화해 사업적 성과로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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