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기초활용부터 고급 응용과정까지 운영

경기도 화성시는 기존의 이론 중심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발전시킨 실습 중심의 '2025 화성특례시민 AI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 실습 중심 '시민대상 AI 특강' 수강생 19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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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시민이 직접 AI를 체험하며 배우는 실용형 교육이다. 자영업자, 재취업 준비자,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직장인, 학생 등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17회차로 진행되는 교육은 ▲기초 ▲중급 ▲고급의 3단계 수준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장소는 동부(동탄)·서부·중부 등 3개권역에 걸쳐 7곳을 마련했으며, 교육시간도 평일 주간· 평일 야간·주말 등 다양하게 구성해 수강생의 편의를 높였다.

기초과정은 생활 속 AI 트렌드 이해, AI 활용 글쓰기, 비판적 수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중급과정은 AI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업무 생산성 향상 도구 실습 등 시민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콘텐츠 중심 교육이다. 고급과정에서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정책 시뮬레이션, AI 행정비서 설계 등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응용 과정을 다룬다.


교육 마지막 주인 다음달 12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국내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AI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수강 희망자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19일까지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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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이제는 AI의 이해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AI를 활용하는 실천의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번 실습 특강은 시민이 AI를 직접 다루고 활용하는 '생활형 AI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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