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산업 활성화·연구기반 확보"
전북 남원시가 지역 내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연구기반 확보를 위한 '남원 바이오테스팅센터'를 내년 7월 개관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남원 바이오테스팅센터'건립 사업은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1월에 장비 구축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식약처 인증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건축면적 1,081㎡, 연면적 4,066㎡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1층)바이오 홍보관, 기업 회의실 ▲(2층)화장품 피부임상시험 시설 ▲(3층)화장품 등 바이오 시험검사, 인증시설 ▲(4층)바이오 기업 입주 및 공동장비 이용실 등을 갖춘 전문적인 바이오 시험연구 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개관에 앞서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 대상 설명회 ▲산업 전시회 참가 ▲홍보 리플렛 및 홍보영상 배포 ▲온라인 홍보 채널 운영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 중이다.
리플렛을 활용해 기업 미팅 및 각종 회의 시 센터의 주요 기능과 장비 현황, 시험항목 등을 적극 알리고 있으며, 향후 개관 시점에 맞춰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센터는 개관 후 일 평균 15건의 적정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신속한 시험·검사 서비스를 통한 인증·허가 기간 단축 ▲피부 임상 연계 프로모션을 통한 비용 절감 등 수요기업 맞춤 전략으로 전북권을 중심으로 서남권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수요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화장품 원료 및 완제품을 대상으로 ▲성분 분석 ▲미생물 및 안전성 시험 ▲피부 자극 평가 ▲효능 검증 등 다양한 항목의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험·검사 항목을 패키지화해 제품 인증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분석 솔루션을 마련함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연구·인증·생산·인력양성을 아우르는 원스톱 바이오산업 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남원이 대한민국 서남권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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