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구매 의무비율 상향·세제 혜택 등 제언
"현장 제안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장애인기업 정책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전국장애경제인대회(11월13일) 20주년 맞이 '장애인기업 주간'(11월10일~14일)의 첫 순서로 개최된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장애인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장애인기업 정책 혁신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10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장애인기업 정책 혁신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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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근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이사장은 '장애인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혁신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공공구매 의무비율 상향, 세제 혜택 도입, 정책자금 운영 효율화 등 실질적인 자금 및 판로 지원 방안이 제시됐으며 장애인기업 활동 지원 기관의 거버넌스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한신대학교 김흥기 교수 ▲장애인기업 부국 임흥빈 대표 ▲한국장애인개발원 이혜경 정책연구부장 ▲한국법제연구원 박기선 연구위원이 참여해 구체적인 정책 혁신 방안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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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루 이사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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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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