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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사각지대' 토론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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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창업자에게 손해배상 청구 논란 등
'생산적 금융 사각지대와 발전방향' 토론회
서울창업허브 공덕, 22일 오후 4시 20분

미국과 이스라엘 등 벤처 선진국에서는 창업 실패는 '경험치'로 인정돼 재도전의 발판이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실패가 창업자 개인에게 낙인이 될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들의 소송으로 경제적 리스크까지 지는 경우가 있다. 예비 창업자들까지 창업을 망설이게 만드는 생산적금융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는 셈이다.


이에 한국창업학회는 아시아경제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4시 20분에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생산적금융의 사각지대와 발전방향 : 실패한 창업기업 대표자의 책임범위와 해외사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한규 민주당 국회의원(국회 스타트업 지원 연구모임 '유니콘팜' 공동대표)이 축사를 하고, 김성훈 한국벤처투자법학회 회장(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이 '혁신생태계를 품는 벤처금융의 철학과 문제' 주제 발표를 한다. 이후 하상현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이사(법무법인 다래 변호사) 사회로 벤처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생산적 금융 사각지대' 토론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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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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