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노래방서 마약류 투약 혐의 외국인 5명 검거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진해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20~30대 외국인 남성 5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4시 48분께 창원시 진해구의 한 노래방에서 외국인들이 마약을 투약하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대상으로 간이 시약 검사를 시행해 5명 모두에게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을 확인 후 오전 8시 26분께 이들을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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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마약 투약 경로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조사 후 이들의 신병 처리를 검토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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