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3학년 대상…수강료 무료
전북 익산시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세상에서 처음 만든 공예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상징적 장소(랜드마크)를 공예체험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 문화탐험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매 회차 다른 나라의 대표 공예품을 만들며, 문화적 상징과 전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만들기 수업을 넘어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모인여행숲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손으로 배우고 눈으로 느끼며 세계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놀이처럼 즐기는 문화여행을 통해 도서관이 더욱 친근한 배움의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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