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사장, 고성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현장 찾아 사전 위해 요인 점검

한국남동발전은 강기윤 사장이 경남 고성군 하이면 소재 고성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 점검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강기윤 사장이 한국남동발전 긴급현장 점검.

강기윤 사장이 한국남동발전 긴급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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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이뤄진 안전 점검은 발전소 현장의 안전 관리상태를 재점검하고, 전사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봄으로써 발전소 현장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 사장은 가장 먼저 고성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현장의 통합안전관제센터를 찾아 작업 현장의 위험성 평가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형화된 위험성 평가가 아닌 실제 현장 상황에 부합하면서도 세밀한 안전관리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발전소 수·폐수처리 설비 건물 작업 현장 등 발전소 건설의 주요 현장을 찾아 작업일지 및 작업절차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강 사장은 발전소 현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며, 안전 조치에 있어 과감한 투자와 위해요소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은 건설 현장 등 고위험 작업 현장에 대해 특별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과 책임 있는 현장경영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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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정형화된 안전관리 행태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보다 세밀한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안전에 있어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해 요인은 그 즉시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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