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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마음건강 캐릭터 ‘용사니’ 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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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치유·회복’ 주제로 24일까지 접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 마음건강 마스코트 ‘용사니’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공모전을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공모전 안내 포스터. 용산구 제공.

공모전 안내 포스터.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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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구민과 함께 마음돌봄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마음건강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용사니’ 캐릭터를 활용한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긍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는 ‘공감, 치유, 회복이 가능한 일상 속 이야기’다. 작품 형식은 2분 이상 3분 이내, 용량 100MB 이하의 애니메이션이며, 용산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용산구청 방문 또는 전자우편(ys8340@yongsan.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와 표절 검증을 거쳐 12월 중 발표되며,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용산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각종 마음건강 캠페인 홍보 영상 등에 활용돼 구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창작 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사회적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이야기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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