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기간 딸 결혼식을 치르면서 피감기관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을 산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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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오후 최 위원장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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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는 10일 보수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의 관계자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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