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은 지역으로 새롭게 전입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규 전입자 장흥 바로 알기 투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전입자의 지역 적응을 돕고 공동체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군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9회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금까지 총 23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투어에는 올해 1월 1일 이후 장흥군으로 전입한 22명이 참가해 안중근 의사 추모역사관, 보림사, 한승원 문학학교 등 지역 명소를 둘러봤다. 특히 한강 작가의 부친이자 지역 문학인인 한승원 작가의 문학학교와 산책길을 방문해 장흥의 문화적 깊이를 체험했다.
김성 군수는 "이번 투어는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입자들이 장흥의 매력과 정체성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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