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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내발산초 학생들과 ‘동네 문제’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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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방문해 행정 체험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7일 내발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구청을 찾아 지역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행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중앙)이 7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내발산초등학교 학생들과 마주 앉아 지역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서구 제공.

진교훈 강서구청장(중앙)이 7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내발산초등학교 학생들과 마주 앉아 지역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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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학생들이 사회 수업 중 ‘우리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탐구 활동을 하던 중 학교 주변 불편 사항을 담은 편지를 구청장에게 보낸 것이 계기가 됐다. 진 구청장은 “편지로만 주고받기엔 아쉽다”며 학생들을 직접 구청으로 초청했다.


이날 내발산초 4학년 5반 학생 23명은 강서구청을 방문해 구정 홍보영상 시청, 구청장과의 대화, ‘1일 구청장’ 체험,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전동킥보드가 아무 데나 세워져 위험한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강서구가 다른 구보다 잘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구청장님이 추천하는 맛집은 어디인가요?” 등 학생들의 시선에서 나온 질문이 이어졌다.


진 구청장은 “전동킥보드 불법 방치를 막기 위해 지하철역 주변에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36곳을 마련하고, 관리요원을 투입해 방치된 킥보드를 안전지대로 옮기고 있다”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한 학생이 “꿈이 자주 바뀐다”고 말하자 진 구청장은 “저도 어릴 적엔 꿈이 자주 바뀌었지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며 “주변을 향한 호기심과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꿈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후 진행된 ‘1일 구청장 체험’에서 학생들은 구청장실을 방문해 전자상황판으로 강서구 전경과 재개발·재건축 현황 등을 살펴보며 실제 행정의 역할을 체감했다. 구청 방문을 마친 뒤 학생들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으로 이동해 별자리 강의와 천체투영실 관람, 우주 모형 만들기 등 과학 체험 활동도 함께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만남은 행정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일임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창의적인 제안 속에서 어른들도 배운다. 작은 불편과 위험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오른쪽)이 7일 구청장실에서 내발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자상황판을 통해 강서구의 주요 사업과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진교훈 강서구청장(오른쪽)이 7일 구청장실에서 내발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자상황판을 통해 강서구의 주요 사업과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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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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