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19일까지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신청
귀농인 정착금·교육훈련비 등 지원
전북 임실군이 오는 19일까지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귀농인 정착금 지원, 귀농·귀촌 교육훈련비 지원, 귀농 소득사업 및 생산 기반 시설 지원과 주택 구입·신축 및 수리를 지원한다.
신청은 타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군으로 전입한 날부터 최대 5년 이내의 세대주가 전입한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작물, 임산물 등 소득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귀농 소득사업 및 생산 기반 시설 지원사업과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주택 구입·신축 및 수리 지원사업이 있다.
군은 사업의 적기 지원을 위해 이달 중순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내달까지 현지 확인을 통한 우선순위를 선정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수면 봉천리 172번지 일원에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단독주택(19평형) 10호와 2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 16동을 조성 중이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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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군수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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