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기관 임직원 70명 참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지역 내 공공 기관과 함께 대전 일대에서 합동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지역 내 공공 기관과 함께 대전 일대에서 합동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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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대전 지역 사회공헌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소진공을 비롯해 한국조폐공사, 한전원자력연료,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4개 기관 임직원 70명이 참여해 대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센터 3곳을 지원했다.


봉사활동은 ▲아동과 함께하는 '오월드 나들이' ▲대전이주여성쉼터대상 '간식 나누기' ▲대전지역 버섯 농장 일손 지원 및 장애인 복지센터 전달용 '버섯 농장 일손 돕기'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오월드 나들이 봉사는 아동센터 아동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나들이 장소를 선정하는 등 지역사회 요구에 기반한 참여형 봉사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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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대전 지역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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