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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감성코퍼레이션, 국내+중국 고성장 구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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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감성코퍼레이션 에 대해 국내 실적 회복과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로 고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 3분기 매출액은 460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18.3%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3분기 발생한 B2B향 매출 30억원에 따른 역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경쟁 브랜드 대비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며 "날씨가 빨리 추워지면서 10월 이후 내수 매출이 급격히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베스트셀러 제품인 경량패딩과 헤비아우터의 신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사업에서도 본격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백 연구원은 "중국은 B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상하이 타이구리 백화점에 이어 연내 대형 매장 추가 확보가 예상된다"며 "중국 진출 초기에는 대형 매장 개점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 중국 수출액은 300억원 이상이 예상되고 구매건수 기준 국내 면세점 내 중국 고객 비중이 60%에 달하는 만큼 중국 수출 확대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2026년 말 기준 중국 내 매장 수는 30개점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올해 업계 내에서도 두드러진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백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은 26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30억원으로 19.3% 성장할 것"이라며 "최근 국내 실적이 가파르게 반등하고 있고 2026년 본격적인 중국 사업 확대가 예상돼 현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말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 중이며,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율이 50% 이상으로 밸류업 관점에서도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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