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첫 M&A…신학기 Sh수협은행장 "업을 넘어선 확장"
2025년 제4차 경영전략회의 개최
3분기 세전이익 2861억원 달성
Sh수협은행은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제4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3분기 우수 영업점에 대한 시포상과 더불어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전략방향 공유 순으로 실시됐다.
특히 선제적 기업여신 확보를 위한 심사 개편방안, 전 직원의 고른 여수신 역량 보유를 목표로 추진 중인 유니버셜뱅커 활성화에 대한 리뷰를 주제로 소관부서의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서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그룹장별 모두발언을 통해 개인·기업금융 고객 확대, 건전성 및 리스크관리 강화, 영업점장 리더십의 중요성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수협은행은 결산보고를 통해 3분기(잠정치)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2조 6000억원 증가한 60조 4000억원을, 세전이익은 127억원 증가한 286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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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수협은행은 창립 이래 첫 M&A를 통해 은행업을 넘어, 새로운 금융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며 "업을 넘어선 확장을 통해, 고객과 시장에 수협만의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금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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