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이 집에 와 차 마시는 꿈꿨더니…연금복권 1·2등 동시 당첨
경제적 어려움 겪던 중 당첨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
이재명 대통령이 집에 찾아와 다과회를 하고 간 꿈을 꾼 후 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24일 동행복권 당첨자 인터뷰 게시판에는 '부모님 집에 방문한 대통령 꿈꾸고 1등 당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당첨자에 따르면 평소 작은 희망으로 소액의 복권을 구매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재명 대통령이 부모님 댁에 방문해 다과회를 하고 가는 꿈을 꾸었다. 이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권을 구매한 당첨자는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결과를 얻었다.
당첨자는 "아직도 믿기지 않고, 이렇게 인터뷰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부모님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어려운 시기가 많았고, 최근에는 경제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라며 "이번 당첨은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부모님이 보내주신 선물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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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 720+는 조 번호와 숫자 6자리를 포함한 총 7자리를 맞춰야 한다. 1등은 20년간 매달 700만원씩, 2등은 10년간 매달 100만원씩 당첨금을 수령하게 되는데,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A씨는 향후 20년간 총 21억원이 넘는 금액을 받게 된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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