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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재향군인회 문광주 회장, 국무총리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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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의식 고취·지역사회 발전 공로 인정… 단체·개인 수상 ‘겹경사’

경북 고령군재향군인회 문광주 회장이 국가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3일 경북향군회관에서 열린 '2025년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고령군재향군인회 문광주 회장(왼쪽)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재향군인회 문광주 회장(왼쪽)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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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상은 지난달 고령군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 우수회'로 선정돼 단체표창을 받은 데 이어, 문 회장이 개인 표창까지 받으면서 단체와 개인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겹경사'로 평가된다.


문 회장은 2010년 고령군재향군인회에 입회한 뒤, 2023년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해 투철한 국가관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안보의식 강화에 힘써왔다.

또 ▲안보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소외계층 봉사활동 ▲회원 간 화합행사 등을 통해 군민 참여형 안보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문광주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고령군재향군인회 모든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함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관으로 지역과 국가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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