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유승민 딸 채용 특혜 의혹 연일 비판
"스펙 좋은 정경심, 받아주는 곳 없어 포기"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딸 유담씨(31)를 둘러싼 채용 특혜 논란과 관련해 한 누리꾼의 글을 공유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월1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월1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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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조 비대위원장이 페이스북에 공유한 글에서 한 누리꾼은 "집사람이 국내 대학 (사회과학계열) 학부, 박사 나오고 미국 명문대 가서 포닥(박사후연구원)을 4~5년 하고 국내 기업 연계 활동하면서 7년 이상 경력 쌓고 논문은 미친 듯이 썼다"며 "교수 지원을 엄청 했는데 결국 아무 데도 되지 않아 포기했었다"고 적혔다.

이어 "집사람 말로는 자기가 쓴 논문들 양과 질, 경력 스펙 등이 경쟁자들 누구한테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결국 국내 박사 갖고는 임용시켜주는 데가 없다는 것 같았다"며 "유담 기사를 보여주니 (배우자가) 돌을 씹은 것 같은 표정이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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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냥 한마디로 말도 안 된다는 것"이라며 "그렇게 부들부들 떨며 화내는 건 보기 드문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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