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 종료…"계약 만료"
오는 6일부로 운영 종료
신라면세점이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44,2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45% 거래량 227,995 전일가 44,000 2026.04.0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호텔신라, 이부진 자사주 매입 소식에 5%대↑ 이부진 대표, 호텔신라 주식 200억 규모 매입…"책임경영 실천" 유통업계 주총 시즌 개막…'집중투표제' 손질로 주주친화 강화(종합) 는 계약 만료로 오는 6일부로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마카오 국제공항점의 매출은 1270억8500만원으로, 호텔신라 전체 매출 비중의 3.2%를 차지했다.
앞서 호텔신라는 2019년 11월 마카오 국제공항 면세점 운영을 시작했다. 마카오 국제공항점을 철수함에 따라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해외 사업장은 상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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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관계자는 "영업 종료로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기대한다"며 "향후 리스크 관리와 함께 사업 전반의 성장 방안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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