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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광주 서구의장, 양동통맥축제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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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소상공인 지원"

광주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은 최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헌신으로 양동전통시장 활성화 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전승일 의장. 전승일 의원실 제공

전승일 의장. 전승일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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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의장은 평소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3회 양동통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준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전승일 의장은 "이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제 개인의 상이라기보다 함께 해주신 시장 상인분들과 주민 여러분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세심한 관심과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승일 의장은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 4관왕에 이어 지난달 ㈔한국유권자중앙회 주관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등 각종 기관과 단체로부터 다수의 수상과 표창을 받으며 주민과 현장을 잇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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