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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연말연초 2% 내외 다시 안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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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유가 수준, 여행 서비스가격 둔화 영향

"10월 상승 폭을 키운 소비자물가 상승률, 연말연초엔 2% 내외로 다시 안정될 것."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 연합뉴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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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4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물가 상황 점검 회의에서 "10월 소비자물가는 농산물 가격이 예상보다 높았던 데다 긴 추석 연휴를 전후한 내·외국인 여행수요 급증으로 여행 관련 서비스 가격도 높아지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대비 낮아진 유가 수준, 여행 서비스가격 둔화 전망 등을 고려할 때 연말연초에 2% 내외로 다시 안정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난해 11~12월 두바이유는 배럴당 73.1달러였으나 최근 65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만 최근 환율·유가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인 만큼 자세한 물가 전망경로는 11월 전망 시 점검해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국가데이터처가 이날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는 117.42(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올랐다. 지난해 7월(2.6%) 이후 1년 3개월 만의 최고치다. 근원물가는 긴 추석 연휴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에 따라 내·외국인 여행수요가 크게 늘면서 여행·숙박 등 개인 서비스가격을 중심으로 2.2% 상승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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