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폭 축소 기대감에 11%↑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SK바이오사이언스 가 장 초반 강세다.


4일 오전 9시 16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11.42%(5800원) 뛴 5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수익성 회복세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3분기 연결 매출은 1508억원(전년 동기 대비 +144.6%), 영업적자는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억원의 적자가 축소됐다. 지난해 10월 인수한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흑자전환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폐렴구균백신글로벌 임상 3상 순항, 수두백신 2도즈 글로벌 임상 3상 신청에 따른 중장기적 수출 증가 등이 예상되는 만큼 실적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면서도 "2027년까지는 적자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징주]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폭 축소 기대감에 11%↑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