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테슬라·명절 효과' 9월 온라인쇼핑 '역대 최대' [3분 브리프]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한 눈에 읽기]
①국가데이터처, 2025년 9월 온라인쇼핑 동향 발표
②트럼프 관세 직격탄, 美 연말선물 구입비 1人 19만원 추가 지출
③탈달러화 움직임 견제…트럼프, 달러 패권 강화 드라이브

MARKET INDEX
'테슬라·명절 효과' 9월 온라인쇼핑 '역대 최대' [3분 브리프]
AD
원본보기 아이콘

○미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마감…AI 낙관론發 기술주 강세
○기술주 제외 종목은 부진한 흐름
○팔란티어·AMD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주목

TOP 3 NEWS
■ 9월 온라인쇼핑 23.8조 역대 최대…테슬라·명절 효과 견인
○거래 증가율 9.0%…작년 2분기 이후 최대
○미국 해외 직접 판매액 역대 최대
○'K뷰티' 소비 증가 견인
■ 美 소비자 연말지갑 '비상'…"관세 여파에 쇼핑비 1인당 19만원↑"
○대출업체 렌딩트리, 현 관세율 작년 소비데이터에 적용 분석
○"전자제품·패션·식품 가격 줄줄이 인상…가계 부담 가중중"
○관세 전가로 쇼핑객 1인당 19만원 더 지출 
■ 트럼프 행정부, 中 '탈달러' 맞서 달러화 확대 맞불
○트럼프, 달러라이제이션 확대 방안 검토 중
○다른 국가들이 주요 통화로 달러 채택하도록 하는 방안
○국제통화지위 약화 위기 의식…아르헨·레바논 등 대상 
그래픽 뉴스 : 예금금리 올리자…시중은행 예대금리차, 4개월 만에 축소
'테슬라·명절 효과' 9월 온라인쇼핑 '역대 최대'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9월 가계 예대금리차 1.46%P
○"예대금리차 확대 납득 안 돼" 당국 지적 한 달 만
○시장금리 오르자 은행들 일제히 예금금리 올려

돈이 되는 法
'테슬라·명절 효과' 9월 온라인쇼핑 '역대 최대'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슈퍼을'의 노예계약 주장 제동…전속계약 분쟁서 '계약 구속력' 강조하는 법원
○법원, 연예인 전속계약 '합의 이행' 원칙 엄격 적용
○뉴진스·첸백시 모두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분쟁서 패소
○'슈퍼을'의 계약 위반 제동…엔터산업 계약 질서 재정립 신호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5110315020419221
■ 보험사가 약관 설명 안 했어도 사고 원인 속였다면 보험사기
○전동킥보드 사고 숨기고 '넘어져 다쳤다' 허위 청구 유죄 취지
○하급심 "보험사 설명 의무 위반" 무죄 → 대법 "기망행위 해당"
○"보험금 지급 사유 있어도 허위 청구는 사기"…파기환송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5110315065950088
■ 트럼프 관세 적법한가, 11월 5일 美 연방대법원 심리
○트럼프 상호관세 적법성, 11월 5일 美연방대법원 심리
○쟁점은 IEEPA 근거 관세권한 여부…1·2심은 '위법' 판단
○결과 따라 한미 무역합의·대미 수출산업에 파장 불가피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5110315185204104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다.

오늘 핵심 일정

○국내

08:00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YoY) (10월)

코스닥 큐리오시스 청약, 예정공모가 1만8000원~2만2000원

코스닥 세나테크놀로지 청약, 확정공모가 5만6800원


○해외

00:00 미국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10월)

12:30 호주 금리결정 (11월)

21:00 브라질 산업생산 (MoM) (9월)

◇점심&퇴근길 날씨
○최저기온 5℃(4℃) |최고기온 : 16℃(3℃)
○강수확률 오전 20%|오후 0%
○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보통
'테슬라·명절 효과' 9월 온라인쇼핑 '역대 최대'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