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13일' 수능날, 외환시장 10시 문 연다…1시간 늦춰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수능 당일인 오는 13일 외환시장이 한 시간 미뤄 개장한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4.32포인트(1.81%) 하락한 2400.74에 개장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내린 145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5.4.11. 강진형 기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4.32포인트(1.81%) 하락한 2400.74에 개장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내린 145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5.4.11. 강진형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외국환 중개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 개장시장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


야간 거래 마감 시간은 이튿날 새벽 2시로 동일하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