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중 정상회담서 '원-위안 통화스와프' 체결[경주APEC]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정상회담을 통해 '원·위안 통화스와프' 체결에 합의했다. 한국과 중국은 경제·치안 분야와 관련된 양해각서(MOU) 6건도 체결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이 합의한 MOU 및 계약 교환식에 참석했다.

중국과 한국이 합의한 문서는 ▲실버 경제 분야 협력 MOU ▲혁신 창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공동추진 MOU ▲2026-2030 경제협력 공동계획 MOU ▲서비스 무역 교류 협력 강화 MOU ▲한국산 감 생과실의 중국 수출 식물 검역 요건 MOU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MOU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서 등 7개다.


한국과 중국의 중앙은행은 2020년 59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5년간 연장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은 지난달 10일 만료됐다.




경주=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