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1일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와의 첫 만남에서 양국 간 소통을 지속하자는 뜻을 밝혔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국빈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중국은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걸맞은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양자 관계를 위해 일본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중일 관계가 올바른 궤도로 나아가게 하도록 일본과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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