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견학 등 진행
전북 고창군은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도시민 귀농체험학교(2차)'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도시민 귀농체험학교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창군의 풍부한 농업자원과 성공적인 귀농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 귀농 우수사례 농가 견학 ▲전통예술체험마을 방문 및 체험 ▲귀농귀촌 특강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견학 ▲귀농귀촌 정책 설명 등에 참여, 군의 귀농귀촌 환경을 이해하고 실제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성동 고창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귀농체험학교를 운영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경험을 제공해 '귀농하기 좋은 고창'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표영길 pyo74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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