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명 규모…내년 상반기 활동
경기도 용인시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법 현수막 시민수거단'을 다음 달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시민수거단 운영은 휴일 및 야간에 게시하는 이른바 '게릴라 현수막'을 근절하고, 민간인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물손괴'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모집 인원은 38명이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20 이상~70세 미만 시민 중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정비 실적 등록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광고물 정비원 ▲환경미화원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공공근로·희망일자리 참여자(가족 포함)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시민은 교육 이수 후 내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는 시민수거단이 수거한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대해 가로형은 장당 3000원, 족자형은 장당 1500원을 보상한다. 1인당 월 최대 보상금은 1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 제도를 통해 거리의 쾌적한 환경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바빠서 못한다더니 870만원 주면 해준다고?"…블...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단독]"지는 자면서 난 일하래" 섬찟한 내 뒷담화…'머슴' 개발자 "3시간만에 뚝딱"](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317472627339_1770108445.png)













![[초동시각]'K-관광'의 미래, 복합리조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505994386A.jpg)
![[기자수첩]다주택자는 악마도, 선량한 공급자도 아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11115357857A.jpg)
![[SCMP 칼럼]미중 패권 경쟁, 제조 강국이 살아남는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14231964015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끔찍한 시나리오 나왔다" 전문가들 경고…"비트코인 6만5000달러보다 더 떨어져"[비트코인 지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61315255497648_17497959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