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8일 양대 노동조합과 함께 대구 중구 남산동 전태일 열사 옛집을 방문해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에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노동 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사 관계자들은 전태일 열사의 뜻을 기리며 노동 존중과 노동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은 전태일 열사의 '근로기준법 준수'와 '노동존중 사회 실현' 정신을 계승하고자 설립된 단체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태일 열사 기념관 운영 △노동인권 교육 및 시민 인식 개선 △청년 노동문화 조성 및 지역 연대활동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교통공사 관계자는 "전태일 열사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노동존중의 가치"라며, "노사가 함께 노동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하는 노동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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