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4개를 따냈다.
완도군은 지난 17∼23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김동민(61㎏급)이 인상 은메달과 합계 동메달을, 강민우(89㎏급)가 인상 동메달과 합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정희(+87㎏급)는 어깨 부상으로 이번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서호철 감독은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소화해 온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다음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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