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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218억 규모 BW·CB 발행…차세대 ADC 개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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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픽스와 공동 개발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 연구 확대
주식 희석 우려 제한적

혁신신약 개발기업 큐리언트 가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총 218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통해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3회차 BW 발행금액은 90억 원, 4회차 CB 발행금액은 128억 원이다. 두 사채 모두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만기일은 2030년 11월 6일로 동일하다.

큐리언트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ADC 전문기업 시나픽스(Synaffix)와 공동 개발 중인 이중 페이로드 ADC(QP101)와 신규 페이로드 기반 ADC 프로젝트를 가속할 계획이다.


특히 QP101은 지난 10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AACR-NCI-EORTC 국제학회에서 발표해 주목받았다. 비임상 결과에 따르면 QP101은 엔허투 불응 및 내성 모델에서 모두 강력하고 지속적인 종양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유인원(non-human primate) 독성 시험에서 양호한 내약성 및 약동학적 안정성을 입증하며, 임상 진입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이번 BW·CB 발행 규모가 큐리언트의 현재 시가총액 대비 크지 않아 주식 희석 우려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재무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과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큐리언트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당사의 핵심 항암제 연구개발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ADC 플랫폼 경쟁력을 확대해 차세대 항암제 시장에서 주도적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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