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3차전 경기가 열리고 있는 29일 온라인에 한화 팬을 대상으로 한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는 서울 송파경찰서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스레드'에 '잠실에 한화 팬 보이면 유혈사태 난다'는 협박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는 한화 이글스의 홈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되지만, 대전을 찾지 못한 LG 팬들이 잠실야구장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잠실 전광판 응원을 준비한 LG 구단은 "잠실야구장에 개방한 좌석 1만6500석이 오후 7시10분에 가득 찼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기장 주변에 인력을 배치하고, 상황관리실에서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KBO에 따르면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는 관중 1만6750명이 들어와 임장권이 매진됐다.
이로써 올해 포스트시즌에는 14경기에 총 관중 30만1580명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포스트시즌 경기는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35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정 기자 kimhj20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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