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미셀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2.38% 오른 1만843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는 전망과 전날 발표한 41억원 규모 소재 공급계약 공시 때문으로 보인다.
파미셀은 ▲저유전율·저유전손실 등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갖는 전자소재, mPEG 및 뉴클레오사이드 등 의약중간체, 섬유용 및 전자재료용 친환경 인계난연제, 기타 산업용 정밀화학제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바이오케미컬 사업과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성체줄기세포 보관,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이 함유된 화장품 개발·판매를 하는 바이오메디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28일 파미셀은 두산일렉트로머티리얼즈와 41억원 규모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파미셀의 지난해 매출액 648억원 대비 6.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와 관련 메리츠증권은 파미셀에 대해 첨단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용 고효율 부품에 적용되는 GB300을 출하하면서 저유전율(Low-k) 소재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8월까지는 GB300으로의 제품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재고조정 영향으로 국내 고객사향 저유전율 소재 매출이 부진했다"며 "9월부터 GB300 출하에 따른 저유전율 소재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은 파미셀의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265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1.8%, 549.6% 늘어난 규모다. 4분기에도 매출액 352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4.0%, 299.1% 늘어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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