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가 장 초반 강세다.
29일 오전 9시 4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7.41%(6400원) 오른 9만28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내년 원전과 가스터빈 양축에서 동시에 수주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형 원전 핵심 기기 공급 계약 체결,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자재 모듈 납품,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향 가스터빈 수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데이터센터향 인공지능(AI) 전력 수요 확대와 원전 르네상스 사이클의 교차점에 선 두산에너빌리티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나 연구원은 "2026년이 동사가 대형 원전과 SMR 부문 모두에서 수주 가시성을 높이는 시점이 될 것"이라며 "대형 원전에서는 올해 말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본계약 체결에 이어, 내년부터 불가리아와 폴란드에서 웨스팅하우스가 추진 중인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기자재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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