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HDC현대산업개발, 성장 지속…밸류에이션 매력↑"
LS증권은 29일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23,4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06% 거래량 249,144 전일가 23,650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종전 기대감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17%↑ '파크로쉬 서울원'에 AI 헬스케어 탑재…복합개발 디벨로퍼 전환 가속 정몽규 HDC 회장, 동생·외삼촌 회사 20곳 숨겼다…'계열사 은폐'로 검찰 고발당해 에 대해 "개발사업 이익이 본격화하는 점을 고려했을 때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확대되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3분기 매출액은 1조53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했고, 영업이익은 7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수원아이파크시티 등 일부 현장에서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지 않은 매출이 반영되며 사업부별 마진이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美서 매출 터졌다" 난리인데…'PER 5배' 말 안 되...
이어 "4분기 공사 성수기 진입과 서울원아이파크 매출 확대, 연내 4조원대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한 이익률이 좋은 현장들의 매출 본격화에 따른 믹스 개선효과 등을 감안하면 4분기부터 점진적인 마진 개선, 이익 볼륨 성장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발사업 파이프라인이 본격화되는 점도 성장 모멘텀으로 꼽았다.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천안 부성·성성지구 등 대규모 단지 착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들 현장은 규모와 마진 모두 기대되는 사업지로 평가된다. 아울러 "서울원아이파크 등 주요 현장 매출 본격화 시점인 2027년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3배 수준에 불과해 현 주가 수준은 지나친 저평가 구간"이라고 짚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