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27일 장중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인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56분께 전 거래일보다 2.27% 오른 5만418.17을 기록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증시 강세 요인으로 미·중 무역 갈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점과 일본 정치 안정 등을 꼽았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시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미국도 중국에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은 오는 30일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일본 정국이 안정되며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부상하고 있다. 닛케이가 지난 24~26일 18세 이상 남녀 1059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한 결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내각 지지율이 74%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자민당이 일본유신회와 합쳐도 중의원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력이 높아졌다고 본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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