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기간 국내 조선소를 방문할 수 있다는 전망에 국내 3대 조선업체 주가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조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27일 오전 9시47분 기준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 close 증권정보 329180 KOSPI 현재가 594,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66% 거래량 44,132 전일가 604,000 2026.03.13 09:4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3%대 하락 출발…코스닥도 약세 '전쟁 끝나나' 기대감에…코스피 5% 상승 마감 유가 진정에 韓 증시 반등…코스피 매수사이드카 발동 은 전 거래일 대비 3만7000원(6.23%) 6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4만원까지 오르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13,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2.82% 거래량 51,248 전일가 425,000 2026.03.13 09:43 기준 관련기사 HD한국조선해양, 주당 9100원 현금 배당 HD한국조선해양, 아비바 설계 SW 계약…조선 3사 시스템 묶는다 HD현대, '바람 추진' 윙세일 해상 시험 돌입…5만t 탱커에 실증 (3.69%),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30,4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46% 거래량 4,450,565 전일가 30,850 2026.03.13 09:4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약세…변동성 장세 지속 신용미수 대환, 저가매수 자금 모두 연 5%대 금리로 신청 당일 이용 가능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기회는 있다...저가매수자금을 최대 4배까지? (13.71%), HD현대미포 HD현대미포 close 증권정보 010620 KOSPI 현재가 223,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3,000 2026.03.13 09:43 기준 관련기사 "변화 걱정 안다, 미포 저력이 합병 동력"…HD현대重 CEO, 직원들에 손편지 HD현대, '1박2일' 그룹 경영전략회의…"5년 내 매출 100조원 간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공식 합병…통합 법인 출범해 (6.60%),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4,4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8% 거래량 327,584 전일가 136,700 2026.03.13 09:43 기준 관련기사 지금이 제일 싸다? 투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전쟁 불확실성에 적응하나…코스피 소폭 상승 마감 변동성 속 찾아온 기회?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5.10%),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24,85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4.05% 거래량 863,312 전일가 25,900 2026.03.13 09:43 기준 관련기사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HJ중공업, 1178억 규모 대전 삼성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 HJ중공업, 689억원 규모 다목적 화학방제함 건조 수주 (12.54%), 동일스틸럭스 동일스틸럭스 close 증권정보 023790 KOSDAQ 현재가 888 전일대비 17 등락률 -1.88% 거래량 56,181 전일가 905 2026.03.13 09:43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2일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6일 동일철강, 18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4.86%) 등 강세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장중 2만8450원, 14만3500원까지 올라 '조선 빅3' 종목이 모두 최고가를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9일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조선소를 방문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의 울산 본사, 한화오션의 거제 사업장 등 국내 주요 조선소가 APEC이 열리는 경주와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점도 주목하는 요인이다.

AD

또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과 미국 조선업 재건(MASGA) 과제에 국내 조선사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조선주에 수혜가 클 것이란 관측에 투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