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표지 "역대 최악" 혹평한 트럼프
타임지, 새 사진으로 교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표지에 실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결국 교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표지 사진에 대해 "역대 최악"이라고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타임이 오는 11월10일 자로 발간될 최신호에 실릴 트럼프 대통령의 새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표지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실에 앉아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책상 위에 팔꿈치를 얹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타임 표지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당시 표지 사진에는 햇빛 아래 서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담겼다. 이 구도는 인물을 모습을 강조할 때 자주 쓰이지만, 햇빛 탓에 백발 머리 일부분이 잘 보이지 않았고 목주름이 상대적으로 부각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타임은 나에 관해 비교적 좋은 기사를 썼지만 사진은 아마도 역대 최악일지도 모른다"며 "내 머리카락은 사라졌고 머리 위쪽에 왕관처럼 보이는 무언가를 떠다니게 했는데 무척이나 작다. 너무나 이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중 최악"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새 표지 사진은 이전과 다른 사진작가가 촬영했다. 텔레그래프는 "타임이 트럼프에 더 호의적인 사진을 발행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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