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프라인 채용관
내달 16일까지 온라인 운영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인·구직 매칭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채용의 즉시성에 비대면 참여의 편의성을 결합한 형태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3년간 평균 9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의 만남의 장을 열었으며, 지난해에는 총 193명이 실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관악구 제공.

관악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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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채널로 운영된다. 온라인 채용관은 지난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전용 플랫폼(https://job-fair.kr/)을 통해 진행된다. 상시 구인공고 등록, 이력서 제출은 물론 ▲지원기업 추천서비스 ▲온라인 적성검사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채용관은 이달 31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현장 면접이 가능한 ‘채용관’ 외에도 ▲유관기관 취업상담 ▲AI 면접 체험 ▲취업타로 상담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올해는 세대별 맞춤형 고용지원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중장년층을 위한 ‘중장년 채용관’(10시~14시)과 청년층 중심의 ‘청년 채용관’(14시~17시)을 운영해 연령대별 직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박람회 당일에는 ‘미래·혁신·회복’을 주제로 한 ‘일자리 정책 비전 선포식’도 함께 열려, 관악구의 지속적이고 포용적인 일자리 창출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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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 기업에는 성장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관악을 위해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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