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R&D 검증 기술에 특허 3건 출원, 의료 LLM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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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기업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중소벤처기업부 R&D 과제를 통해 검증한 기술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특화 생성형AI 플랫폼의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이크봇은 이미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 AI 상담 솔루션을 공급해왔으나, 이번 고도화를 통해 의료 전문 도메인에 특화된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탑재한 차세대 플랫폼으로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새 플랫폼의 핵심은 의료 전문 용어와 환자 응대 맥락을 학습한 헬스케어 특화 LLM이다. 정부 R&D를 통해 구축한 의료기관 실제 상담 데이터와 의료 전문 지식을 학습시켜, 일반 LLM으로는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의료 용어와 진료과별 특성, 병원별 프로세스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헬스케어 LLM과 병원 시스템(EMR) API의 결합을 통해, 환자가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 속에서 예약·접수·진료 안내,병원 이용 아내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다음 주 화요일 오전에 소화기내과 김 교수님 예약 가능한가요?"와 같은 복합 질문도 한 번에 이해하고 처리한다.

메이크봇은 딥러닝, LLM, HybridLLM 등 다양한 AI 기술과 자체 연구진의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병원 및 EMR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 R&D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메이크봇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R&D) 사업을 통해 해당 기술을 검증받았으며, 개발 과정에서 생성형AI 기반 챗봇 관련 특허 3건을 추가 출원했다. 또한 정보검색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SIGIR 2025에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 관련 논문을 발표해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차세대 플랫폼은 실시간 다국어 번역 AI 응대 기능을 통해 외국인 환자도 모국어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병원 그룹이나 프랜차이즈 병원의 경우 지점별로 달랐던 상담 품질을 헬스케어 LLM 기반으로 표준화하여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김지웅 메이크봇 대표는 "정부 R&D 과제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고 특허를 확보하면서, 의료 도메인에 진정으로 특화된 생성형AI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헬스케어 전문 학습을 거친 AI로 환자 응대의 정확성과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24시간 상담 가능, 대기시간 제로, 다국어 지원 등 헬스케어 LLM 기반 AI가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축적된 상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병원 운영 효율화까지 지원하는 의료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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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은 고도화된 플랫폼을 주요 의료기관에 순차 적용하고, 향후 보험·헬스케어·공공의료 분야까지 헬스케어 특화 생성형AI 솔루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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