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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내달 5일 예술회관서 '노크 시네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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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 기획공연…전석 1만원

전북 부안군은 내달 5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노크 시네마' 공연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부안예술회관은 지역 문화거점 공연사업의 우수 레퍼토리 작품을 지역공연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국립극장 세 개의 전속 단체 중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국립국악관현악단 공연을 유치했다.

‘노크 시네마‘ 공연 포스터. 부안군 제공

‘노크 시네마‘ 공연 포스터. 부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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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시네마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오케스트라로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대표 공연으로 전통 국악기의 연주와 영화 영상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음악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찰리 채플린 시리즈,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 고전 명화 속 명곡들을 국악으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 국악 공연과 차별화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부안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국립극장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교류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와 부안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전석 1만원(부안군민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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